전남농협, 한우·한돈 축산물 情 나눔행사

2019-12-01(일) 21:10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광주시 서구 상무공원로 일원에서 한우와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농협 전남본부 제공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광주축산농협(조합장 김호상)은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공원로 일원에서 펼쳐지는 상무금요시장에서 맛 좋고 영양 많은 한우고기와 돼지고기 情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소(牛) 최고급 한우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한돈)를 사용해 상무금요시장을 찾은 광주시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뜻 깊은 정을 나눴다.

김석기 본부장은 “쇠고기 수입 개방으로 인해 쇠고기 자급률이 40% 이하로 떨어져 한우농가의 소득감소가 염려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수급불안정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값이 크게 떨어져 양돈농가가 매우 힘든 상황이다”며 “국민들께서 맛있고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한 우리 돼지고기와 한우고기를 꾸준히 애용해 주시고 행복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은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선진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범 축산인이 펼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이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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