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이찬석기자] 이상재 회장과 업무제휴 추진 합의를 보았습니다.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갖춘 아시아가수협회 이공숙이사장 합류했고, 아들과 딸 상조는 시장 친화적이고 고객맞춤형 장례 서비스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장례지도사협회와 업무제휴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신생기업으로 출발을 하지만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산자와 망자의 이별여행이 특별하도록 서비스망 구축과 장례 절차를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들과 딸 상조는 현재 도전 한국인이 위탁 경영을 맡아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도전한국인 조영관 박사와 이상재 회장은 각별한 인연이 있으며 이번 업무 협약은 이찬석 창업주의 중재로 이루어 졌다고 전했습니다.

아들과 딸 상조는 친자식들같이 존경과 애석함과 따스한 배려와 지극한 정성을 담아 서비스를
하겠다는 기업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신생기업으로서 기존시장의 장벽을 넘어서기가 쉽지는 않겠으나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서 조기에 성장기반을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재 아들과 딸 상조는 국내 최초로 코인으로도 장례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코인회사들과 시스템을 구축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