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4.06.19(수) 10:2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강진읍 활성화 최고 효자 ‘목야청청’, 다른 골목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발전시키는 문화 모델 확대 운영
6월부터 새로운 대상지 발굴 시작···8월1일까지 매주 진행

“제2의 목야청청을 찾습니다”

2024-06-11(화) 14:25
사진=강진읍 활성화 최고 효자 ‘목야청청’, 다른 골목은?
[신동아방송강진=박광옥기자] 강진군이 문화를 통한 주민주도 지역상권 활성화의 성공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목요일 밤의 청춘버스킹-목야청청’의 사업 모델을 적용할 새로운 거리를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첫선을 보인 ‘목야청청’은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룬 것은 물론, 타지역에서도 벤치마킹 및 협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주민주도 문화사업의 우수모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한 버스커 전국 공모, 강진읍 전 지역의 상생을 위한 ‘귀는 현장에서 즐기고, 입은 강진읍 전체에서 즐기는’ 독특한 운영 방식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강진군은 이달 30일까지 ‘목야청청 확대 운영 대상지 공개모집’을 시행해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강진읍 전체의 음악도시 브랜드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목야청청’에 참여 중인 한 업체 대표는 “거리에 놓인 탁자들이 부족해 발길을 돌리는 방문객들이 많았다. 이들을 사로잡는 즐거운 골목이 늘어난다면 강진읍 전체가 명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투입이 종료된 후,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라며 “거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분위기와 발전 방향성 외에도 상권 및 거주인구 조사, 참여 의지 등을 바탕으로 제2의 목야청청 대상지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목야청청은 오는 13일부터 8월1일까지 매주 개최되며, 대상지 발굴 관련 신청 내용은 강진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 늦은 시간에도 강진읍에 모인 방문객들이 ‘목야청청’을 즐기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박광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방송 대표이사:서용수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