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10.21(수) 13:28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해경,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 일제점검 예고

10월부터 여수·광양항 내 정박 중인 모든 선박 대상

2020-09-29(화) 13:32
사진=여수해경,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 일제점검 예고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감축하기 위해 여수·광양항 내 계류 중이거나 투묘 중인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황 산화물(SOx) 배출규제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전 세계 각 국에서는 선박에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15년부터 해양오염방제협약(MARPOL)에 따라 발트해, 북해, 카리브해 등 배출규제해역을 지정하여 연료유 황함유량 0.1%이하의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및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고시’ 제정을 통해 배출규제해역(인천항, 평택·당진항, 여수·광양항, 부산항, 부산항 서측해역, 울산항)을 지정하고 지난 9월 1일부터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을 0.1%로 규제하고 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번 일제점검은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실시될 계획으로 여수·광양항 및 하동항을 포함한 배출규제해역 내 모든 정박선박을 대상으로 ▲기관일지 기재·보존 상태 ▲연료유 전환절차서 비치 ▲ 황함유량 기준 확인을 위한 연료유 시료분석 등 다각적인 점검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22년 1월 1일 이후부터는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규정이 강화되어 정박·계류선박 뿐만 아니라 해당 해역을 진입하는 모든 선박에 황함유량 기준 0.1%가 적용되면서 선박운항자와 관계자의 관련 법령 숙지 및 준수가 요구된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방송 대표이사:서용수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