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지난 26일 진주시 집현면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 물품은 농협 진주시지부(지부장 정대인)의 성금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유기동물의 이불, 담요, 옷 등 세탁물의 빠른 건조와 겨울철 한파 예방과 보온을 위하여 대형 세탁물 건조기와 온풍기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기탁식에서 재단 관계자는 “지원한 물품이 유기 동물 관리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원 물품은 농협 진주시지부(지부장 정대인)의 성금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유기동물의 이불, 담요, 옷 등 세탁물의 빠른 건조와 겨울철 한파 예방과 보온을 위하여 대형 세탁물 건조기와 온풍기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기탁식에서 재단 관계자는 “지원한 물품이 유기 동물 관리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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