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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접대 상관없는 강기정 수사검사 다른 부서로 황당 발령

‘라임 수사팀’인 형사6부에서 형사4부로

2020-10-20(화) 21:32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추미애 장관의 수사권 지휘 발동을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지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주임검사가 19일 서울남부지검의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의혹 수사팀이 아닌 다른 부서로 발령났다.

이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 펀드 사기 사건의 수사팀과 공판팀을 재편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이에 의하면 서울남부지검은 A 검사를 ‘라임 수사팀’인 형사6부에서 형사4부로 발령냈다. 형사4부는 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송치되는 강력범죄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곳이다.

A 검사는 최근 제기된 ‘검사 술 접대 주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사팀에서 근무하던 수사관도 부서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A 검사는 올 6월부터 강 전 수석을 상대로 한 라임의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공소 유지를 담당해온 주임검사다. 올 6월 18일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58·수감 중)로부터 처음으로 “지난해 7월 28일 청와대에 들어가서 당시 강 수석을 만났고, 라임을 도와 달라고 했다.

이후 강 수석이 준 개인 이메일 주소로 라임 측 참고 자료를 보냈다”는 진술을 받았다. A 검사는 당시 이 전 대표를 상대로 택시 결제 및 휴대전화 송수신 내역을 제시한 뒤 “(강 수석을 만나기 하루 전인) 지난해 7월 2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김봉현 전 회장을 만나 1000만 원을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낸 검사다. 검찰 안팎에서는 “서울남부지검이 자체적으로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해오던 ‘라임 수사팀원’을 전면 교체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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